BofA "거품 낀 미국 주식 살 바엔 '저렴한' 캐나다 주식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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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9:36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밸류에이션이 치솟은 미 증시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캐나다 증시가 글로벌 경기 회복기 더 나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분석을 인용 보도했다.
BofA의 전략가들에 따르면 캐나다 대표 주가지수인 S&P/TSX는 원자재와 경기민감주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20년 전 닷컴 버블 이후 미 증시에 비해 가장 할인된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코인.[사진=로이터 뉴스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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