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집콕주 강세장 끝났다...월가서 조만간 대규모 포지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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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16:38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로나19 사태 덕분에 지난 1년 동안 미국 주식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집콕주'의 강세장이 이제 수명을 다했다고 마켓워치의 칼럼니스트가 23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미국 아이오와 주 주택단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켓워치의 제프 리브스 칼럼니스트는 이날 기고문에 코로나19 수혜주인 주택개조 업체나 가구회사 등 이른바 집콕주의 강세장은 끝났다고 적었다.
▲미국 가계의 관련 제품 교체 시기가 종료됐고 ▲부품 등 자재 부족에 따른 업계의 실적 충격이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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