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인프라 예산안 타결...더 늦기 전에 담아야 할 수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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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3:31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약 6000억달러(약 677조4600억원) 규모의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일자리 예산안과 관련해 초당파 의원들과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전기차 충전소, 전력망 및 철도여객공사(Amtrak) 등 운송망 확충, 초고속 광대역통신 확대 등의 방안을 담고 있다.
미국 CNBC 방송 '매드 머니'의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이번 인프라 예산안 타결을 두고 "탈옥과 같은 순간"이라고 비유하며 하나가 오르면 다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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