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 BHP와 앵글로아메리칸이 보유한 세레혼 지분 인수
프리미엄뉴스 >
2021-06-28 19:42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 최대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글렌코어(Glencore)가 BHP 그룹과 앵글로아메리칸이 보유한 콜롬비아의 세레혼(Cerrejon) 발전용 석탄 광산 지분을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글렌코어가 이번 거래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에 세 회사가 합작해서 세운 세레혼의 지분 인수 대금으로 약 2억3000만달러를 내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 소식을 보도했다. 글렌코어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날 블룸버그통신은 투자자들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1500175020002250250027503000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