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넘버2' 멍거 "하루 최소 3번 줌 이용...팬데믹 끝나도 번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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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17:45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사용 빈도가 높아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줌 비디오(Zoom Video Communications, 나스닥:ZM)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팬데믹 이후에도 줌은 계속 번창할 것으로 전망했다.
97세의 멍거는 29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가 방송한 '버핏과 멍거:부의 지혜'(Buffett & Munger: A Wealth of Wisdom)라는 특별 프로그램에서 "나는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줌을 이용하는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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