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올해 하반기 미 증시, 두 가지 역풍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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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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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사상 최고치 행진을 계속하는 뉴욕 증시가 올해 말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두 가지 역풍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올해 S&P500 지수 전망을 4300으로 제시하면서 하반기 주식 시장이 직면한 위험을 지적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근처의 월가 표지판 [사진=로이터 뉴스핌] 30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미국 주식 전략가 데이비드 코스틴은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에 출연해 "향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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