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외국인이 쓸어 담은 A주 장기투자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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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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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상반기 북상자금(北上資金, 북향자금<北向資金>으로도 불림)의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유입 규모는 후∙선강퉁(滬∙深港通) 개통 이후 역대 같은 기간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상자금은 홍콩증권거래소를 통해 중국 본토 A주로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자금을 지칭하는 것으로, 외국인들의 A주 투자동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평가된다. 올해 상반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중국 증시 관련 빅데이터 제공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투자자들이 참고할만한 2분기 북상자금의 투자동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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