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빅테크주 '심판의 날' 온다...S&P500은 연말 3850 예상"
프리미엄뉴스 >
2021-07-06 07:47
URL 복사완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주가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는 빅테크 관련주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웰스파고증권 투자전략가 크리스 하비는 지난 주말 CNBC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금리 상승과 관련한 리스크를 감안했을 때 기술주 투자자들은 당장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하비는 "당신이 지불하고 있는 (기술주) 프리미엄은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면서 "이 프리미엄이 축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