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갤럭틱, 11일 브랜슨 태운 우주비행 앞두고 주가 전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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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18:07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의 우주 비행을 앞둔 민간우주관광업체 버진갤럭틱(SPCE)에 대한 전문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투자은행(IB) 코웬이 월가 최고치 목표주가를 제시한 한편 다른 IB들은 투자 등급을 하향 조정하기에 분주했다.
버진 갤럭틱 우주선 내부 [사진=로이터 뉴스핌]
7일(현지시간) 코웬의 올리버 첸 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2022년 성공적인 상업 우주여행 프로그램의 전망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보게 됐다"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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