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철광석 강세장, 최소 2023년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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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06:03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철광석 강세장이 최소 2023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18일(현지시각) 투자매체 시킹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2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온 철광석이 최소 2023년이나 2024년까지는 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니콜라스 스노우돈 골드만 기초금속 리서치 대표는 철광석 강세장은 지난 2019년 브루마지뉴 광산댐 붕괴로 인한 공급 쇼크로 시작됐지만 이제는 매우 강력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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