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미국 개인투자자의 증권앱 로빈후드, 폭락 후 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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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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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개미 투자자들의 증권거래 플랫 폼 로빈후드(Robinhood Markets Inc.,나스닥:HOOD)가 나스닥 상장 첫날 11% 하락했지만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장이자 최고경영자(CEO) 블라드 테네브가 29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된 나스닥 상장 기념식 도중 아내와 포옹하고 있다. 2021.07.30 kckim100@newspim.com 29일(현지시간)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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