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4센트로 살던 빈곤층에서 백만장자로 은퇴,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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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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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어렸을 적 하루 44센트로 간신히 연명하며 살았어요. 다시는 가난해지기 싫다는 생각 뿐이었죠." 지난 2015년 백만장자로 은퇴한 크리스티 션고 브라이스 룽의 얘기다. 어렸을 때 부모와 함께 캐나다로 이주한 중국 커플은 두 번 다시 가난해지지 않겠다는 목표를 이뤘다. 지난 2015년 30대 초반의 나이에 총 100만달러의 자금을 쥐고 은퇴한 것. 이른바 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족의 꿈을 이룬 셈이다. 직장 생활을 청산한 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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