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1년 중 가장 힘든 시기 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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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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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 증시가 1년 중 수익률이 가장 부진한 시기에 진입한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월가 유력 배런스가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배런스는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분석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BofA의 스티븐 수트마이어 수석 주식 기술 전략가는 지난 1928년부터 미 증시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8월~10월 미 증시의 수익률이 1년 중 가장 부진한 기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수트마이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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