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타는 청바지 업그레이드 주기 온다...리바이스 38%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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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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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 스트라우스(뉴욕증권거래소: LEVI)의 주식이 데님 스타일 변화에 따라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유행하던 스키니진이 한물가고 새로운 데님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이 청바지를 새로 사 입고 주가는 추가 동력을 얻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스티펠 니콜라우스의 짐 더피와 피터 맥골드릭 애널리스트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데님 스타일이 이전보다 바지통이 넓거나 느슨한 실루엣으로 바뀌고 여성용 청바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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