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규제 강화에 40억 달러 현금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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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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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가상화폐 관련 상장 기업으로서 40억 달러의 현금을 비축했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거래 열풍의 혜택에 대해 더 면밀한 규제 조사를 하고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코인베이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8.11 mj72284@newspim.com 1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알레시아 하스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의 수많은 비즈니스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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