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연준 테이퍼링 우려 완화되며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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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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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세계 증시와 국채 수익률, 유가가 24일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의 기술주 반등과 미국 백신 뉴스, 이번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레 통화정책 심포지엄에 앞서 테이퍼링 우려가 완화되며 위험 자산이 랠리를 펼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를 바라보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중국 기술주가 반등하며 아시아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세계 증시는 1% 이상 오르는 중이다. 한국시간 오후 5시 47분 50여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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