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매출 '급브레이크' 펠로톤, 시간 외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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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06:00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홈트레이닝 전문업체 펠로톤 인터렉티브(종목명:PTON)의 매출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내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각) 펠로톤은 회계연도 4분기 순손실액이 3억1320만달러, 주당 1.05달러로 1년 전 순이익 8910만달러, 주당 27센트에서 적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 주당 순손실액인 45센트보다도 부진한 결과다.
총 매출은 9억3690만달러로 1년 전의 6억710만달러보다 54% 늘었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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