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토탈, 이라크에 270억달러 투자…주가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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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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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프랑스 대형 에너지기업 토탈이 향후 25년에 걸쳐 이라크에 27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동시에 석유가 풍부한 중동 국가에 대한 투자를 두 배 늘릴 계획이다. 6일(현지시간)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파리 증권거래소에서 토탈 주식은 전거래일 대비 1.3% 상승했다. 연초 이후 지금까지 주가는 약 9% 올랐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토탈이 25년간 이라크에 27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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