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IB "기술주 비중 줄이고, 경기민감주 늘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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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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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투자자들이 미 증시에서 기술주에 대한 비중은 줄이고 경기 민감주의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투자은행 JP모간의 마르코 콜라노비치가 이끄는 전략팀은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성장 둔화 우려가 지나친 수준이며, 이에 따른 기술주 익스포저도 과한 상태라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인용 보도했다. [나스닥100, 토픽스, MSCI 이머징 마켓 지수, 자료=블룸버그 통신] JP모간의 전략가들은 경제 재개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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