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우드의 '비트코인 10배' 주장 과해…금 더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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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06:05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이 금의 대안 투자처로 매력을 갖고 있긴 하지만 가격이 10배로 뛸 것이란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레이 달리오(Ray Dalio)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립자 겸 회장이 밝혔다.
레이 달리오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 회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뉴욕서 진행되고 있는 '솔트 컨퍼런스(SALT Conference)'에 참석한 달리오 회장은 15일(현지시각) 자신 역시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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