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매수' 나서는 개인 투자자 줄었다…암호화폐 부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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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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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시장이 급락할 때 균형추로 작용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이달 들어서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뉴욕 증시 반등 모멘텀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암호화폐가 반등하며 주식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일하는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월가의 시장조사 회사 반다 리서치(Vanda Research)는 16일(현지시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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