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중국 규제 지금보다 더 심화" 경고…본토 A주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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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12:40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 당국의 기업 규제가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본토에 상장된 A주 투자는 매력적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진단했다.
16일(현지시각) CNBC PRO에 따르면 골드만은 구체적인 기업명은 언급하지 않은 채 ▲인터넷 ▲교육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헬스케어 업종이 추가 규제 대상이라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골드만은 "규제 강화가 분명 광범위하게 나타나겠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패턴을 보면 당국은 사회 복지를 정책 최우선 어젠다로 삼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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