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의 한해 목표 삼은 버라이즌, 사업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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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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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버라이즌(VZ)은 21일(현지시간) 5G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버라이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버라이즌 CEO(최고경영자)인 한스 베스트버그는 가상 월스트리트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연설에서 회사의 네트워크 우선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전략은 네트워크"라면서 "우리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라이즌과 가장 가까운 라이벌인 AT&T(T)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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