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황LIVE] 헝다그룹 패닉 진정되자, 부동산 섹터 반등
프리미엄뉴스 >
2021-09-23 11:18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3일 홍콩증시에서 부동산 섹터 종목들이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 그룹이 불러온 디폴트 공포가 다소 진정되면서, 헝다그룹 계열사 종목의 주가가 급등한 것이 부동산 섹터 전반의 상승세로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오원부동산(3883.HK)이 11% 이상, 융창중국(1918.HK)과 그린타운중국홀딩스(3900.HK)가 10% 이상, 화룬부동산(1109.HK)과 광주부력부동산(2777.HK)이 5% 이상, 신홍기부동산(0016.HK)이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4월 '24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012345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