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프리뷰]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 이틀째 급등…다든·블랙베리·조비↑
프리미엄뉴스 >
2021-09-23 21:46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23일 중국발 헝다그룹 리스크가 완화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우려가 완화되며 이틀째 급등했다.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이 0.62%(210포인트), S&P500 선물이 0.59%(25.75포인트), 나스닥100 선물이 0.54%(81포인트) 각각 상승 중이다. 테이퍼링 시점을 11월로 예상한 부분은 전반적으로 시장에 반영됐다.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예상에 부합했다는 안도와 함께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