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파괴적 혁신 빠르게 성장…주식시장 거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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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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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최근 주식시장에 거품이 낀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우드는 전날 모닝스타 인베스트먼트 콘퍼런스에 참석해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우리는 거품에 있지 않다"면서 전기차와 로보틱스, 인공지능(AI)과 같은 다양한 기술 혁신이 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드 CEO는 "나는 이러한 일부 플랫폼의 기회가 얼마나 심오하며 얼마나 지속 가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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