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친암호화폐 실버게이트에 "비중 확대...52% 더 뛴다"
프리미엄뉴스 >
2021-09-27 20:17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실버게이트 캐피탈(뉴욕증권거래소: SI)에 대한 기업 분석을 시작하면서 '매수'에 해당하는 '비중 확대' 투자의견과 158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모간스탠리의 켄 제베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은행으로 정평이 난 실버게이트에 대해 "우리가 커버하는 가장 독특한 은행 중 하나이며 우리는 강세 대 약세 전망을 3:1로 본다"고 밝혔다. 모간스탠리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간 24일 종가에서 52.32% 추가 상승 여력...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