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에너지주, 아무거나 사도 될 정도...올해 40% 올랐어도 상승 여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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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10:01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에너지 주식에 대해 '아무거나 살 정도'로 유망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올해 들어 가격이 약 40%나 올랐지만 아직 상승 여력이 많이 남았다는 평가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28일(현지시간) CNBC뉴스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연초 이후 미국 에너지 관련주 가격이 크게 올랐음에도) 지금 사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거의 아무거나 사도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 주가지수 S&P500의 에너지업종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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