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도네시아 국채, 미 장기금리 외풍 피난처...고금리가 완충 역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1-09-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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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도와 인도네시아 국채가 미국 장기금리 급등세의 외풍을 피할 투자 피난처로 지목됐다. 관련국 국채와 미국 국채의 큰 금리 차이가 일종의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NP파리바의 싯다스 마투르 아시아·태평양 부문 신흥시장 조사 책임자는 올해 3분기 인도와 인도네시아 국채의 월등한 투자 성과를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국가별 3분기 국채 투자수익률 [자료=블룸버그통신] 그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국채 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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