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텔레이션 브랜즈, 연말 주류주 톱픽…30%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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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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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이 불었던 저칼로리 탄산주 '하드셀처'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코로나와 모델로 맥주를 판매하는 콘스텔레이션 브랜즈(STZ)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코로나와 모델로 맥주 [사진=블룸버그통신] 30일(현지시간) 크레디트스위스(CS)의 카우밀 가자랄라 애널리스트는 전통 맥주 판매로 유명한 세계적인 주류 브랜드 콘스텔레이션 브랜즈를 올해의 톱픽 종목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75달러로 전날 종가대비 30%의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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