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로 입원·사망률 50%↓"...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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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21:06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제약사 머크(MRK)가 자사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가 중증 환자의 입원·사망률을 약 5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뒤,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머크의 주가가 8% 넘게 뛰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일 오전 7시 46분 현재 머크의 주가는 8.39% 상승한 81.41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머크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통신과 마켓워치 등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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