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 관측에도 4분기 신흥국 통화 강세 전망...랜드·페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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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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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자산매입축소(테이퍼링)와 내년 금리 인상 전망에도 불구하고 올해 4분기 신흥국 통화가 강세를 보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이 지난 1~6일 실시한 서베이에서 전문가들은 일부 신흥국 통화가 하방 압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많은 신흥국 통화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4분기에도 강세를 보일 걸로 전망했다.  미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서베이에서 전문가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화와 멕시코 페소화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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