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미 소형주 연말 랠리의 최대 동력될 것"
프리미엄뉴스 >
2021-10-12 17:03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3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긴장감을 내비치는 가운데 소형주가 연말 랠리의 최대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펜하이머의 아리 왈드 기술적 분석 책임자는 11일(현지시간) CNBC 방송의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소형주의 브레이크아웃(breakout·주가 급등)이 시장 전반이 올해를 상승 마감하는 데 필요한 화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셀2000의 200일 이동평균 [사진=CNBC 방송 캡처] 왈드는 "소형주는 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4월 '24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18002000220024002600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