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시간 외 7.8% 폭락 앞두고 대거 매입...실적 추가 악화하나
프리미엄뉴스 > - 원자재
2021-10-13 17:00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ARK) 인베스트먼트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 폭락한 유전자가위 편집기술 업체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 AG, 나스닥: CRSP)의 주식을 폭락에 앞서 대거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실적이 추가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13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주가는 개발 중인 혈액암 치료제 후보가 투자자들을 실망시킨 영향으로 12일 장 마감 후 거래에서 7.79%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