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트리밍 사업 활기 잃어"…바클레이스, IB 최저 목표가 제시
프리미엄뉴스 >
2021-10-18 19:46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 12개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월트디즈니(NYSE: DIS)의 주가 상승을 견인해 온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이와 같이 진단하며 18일(현지시간) 디즈니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동일 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도 210달러에서 175달러로 낮췄다. 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디즈니+)의 성장이 영화 개봉이나 스타플러스 출시에도 불구하고 이번해 크게 둔화했...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708090100110120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