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연준보다 '신중'…금리인상 베팅 2023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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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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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내년 중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관계자들의 입장과 달리 월가 이코노미스트들 사이에서는 2023년 첫 인상 가능성이 대세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각) 공개된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 대다수는 연준이 2023년까지 금리 인상을 기다릴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연준 위원의 절반이 내년 중 금리 인상을 예상한 것과는 달리 월가 전문가들 대부분은 더 신중한 연준의 판단에 베팅 중인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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