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마이크론, 대만 지진에 공장 차질 여파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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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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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지진이 발생한 대만 타오위안(Taoyuan)에 있는 회사 디램(DRAM) 공장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자 주가가 상승했다. [자료=셔터스톡] 25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배런스는 미국 지질 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의 발표를 인용해 타오위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이란에서 남동쪽으로 21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성명에서 "대만에 있는 모든 직원이 안전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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