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강세론자와 약세론자의 격차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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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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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SLA)의 주가가 1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월가에서도 목표가를 높이고 있다. 이에 테슬라 강세론자와 약세론자의 사이가 더욱 커졌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테슬라 전기차 충전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27일(현지시간) 최근 테슬라에 대한 목표가 상향이 줄잇고 가운데, 이날은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 마크 테라니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주당 905달러에서 11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테슬라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서 허츠(H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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