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S&P500 내년초까지 6% 상승...5000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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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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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월가의 대표 주식 강세론자가 강력한 기업 실적과 경제 재개 효과, 주가 조정을 기다리는 막대한 유동성 등으로 인해 미 증시가 내년 초까지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경제 방송 CNBC의 '하프타임 리포트'에 출연한 펀드스트랫 글로벌어드바이저스의 톰 리 조사담당 책임자는 인터뷰에서 "1년 중 (증시에) 가장 중요한 6주에 접어들고 있으며, 이제 사람들이 산타랠리에 대해 말하기 시작할 때"라며 미 증시가 연초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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