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조 달러 법안 통과에 인프라주 일제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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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02:06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이후 관련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들이 8일(현지시간) 랠리를 펼치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53분 글로벌 XUS 인프라스트럭처 인베스트먼트 ETF(PAVE)는 전장보다 1.43% 오른 29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PAVE는 29.26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PAVE에는 철강 생산기업 뉴코와 건설사 벌컨 머터리얼스와 같은 인프라 관련 종목이 포함된다. 비슷한 시각 뉴코는 전장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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