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테슬라 대항마'로 화려한 데뷔 리비안,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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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20:45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아마존이 투자한 전기차 제조업체인 리비안(Rivian, 나스닥: RIVN)이 10일 나스닥에 화려하게 데뷔한 후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장 첫날 시가총액 기준 포드를 넘어서면서 테슬라 다음으로 전기차 분야에서 빅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는 데 베팅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존이 최대 주주로 있는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의 R1T 픽업트럭과 나스닥 사인보드 [사진=로이터 뉴스핌]
11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전 6시 29분 현재 리비안 주가는 전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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