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특징주] 니오 제치고 1위 부상 전기차 신강자 '샤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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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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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주 인턴기자=10일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3인방의 '맏형' 겪인 니오(蔚來)가 실망스러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에만 해도 후발 경쟁자인 샤오펑(小鵬)과 리오토(理想汽車)와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가던 니오가 올해는 오히려 이들 기업에 추월을 당한 것. 특히 샤오펑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니오→리오토→샤오펑'의 순서로 형성되었던 '서열'에서 꼴찌 샤오펑이 10월 차량 인도량 순위에서 니오의 '왕좌'를 차지한 것. 샤오펑의 3분기 실적은 이번달 23일로 예정되있지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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