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대부' 소로스도 인플레 대비...부동산·은행주 베팅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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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6:07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3분기 부동산과 은행주에 대한 베팅은 늘리고 미국 주식에 대한 비중은 50억달러(한화 약 5조8900억원) 이하로 줄인 걸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15일(현지시간) 소로스가 1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보고서('13F'파일)를 인용해 그가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추가한 주식 종목을 공개했다.
'헤지펀드의 전설'로도 불리는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 조지 소로스 [사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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