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중국·싱가포르 주식 사고, 한국·인도는 비중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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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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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가 중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증시에 '비중 확대' 의견을 내놓은 반면, 한국과 인도에 대해서는 '시장 비중'으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이달 발간한 아시아-태평양 전망 보고서에서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는 험로가 예상되지만 아시아 일부 국가에 엄청난 기회가 있을 걸로 본다"며 국가별 차별화 전략을 펼치기를 조언했다. 골드만삭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구체적으로 골드만은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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