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강세론자 톰 리 "주가 이번 주 바닥치고 연말까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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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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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오미크론 우려에 급락했던 미 증시가 29일(현지시간) 반등세로 마감한 가운데, 월가 대표 강세론자인 톰 리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 창립자가 시장이 조정 받은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다. 주말 발간한 투자 노트에서 리 창립자는 주가가 이번 주 바닥을 치고 연말까지 강력한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번 하락이 "짧고 일시적"일 거라 판단하고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이번 주부터 주가가 V자형 반등할 확률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연말로 갈수록 강세장이 펼쳐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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