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내년 배당주 투자가 답...주식 시세 차익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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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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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내년 배당주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나섰다. 주가는 비싸져 추가적인 시세 차익을 거두기 어려워진 데다 채권에서는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권을 유지하는 등 인컴 소득을 더욱 기대하기 힘들어졌다는 판단에서다. 29일(현지시간) BofA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주식·퀀트전략 책임자는 미국 경제·주식 전망 설명회에서 내년 말 미국 주가지수 S&P500의 목표가를 4600포인트로 제시하고 이렇게 주장했다. 4600은 이날 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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