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원자재 전망] "오미크론 유가 영향 제한적"…수요 회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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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09:37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새롭게 등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지난달 말 유가가 크게 출렁였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 시각이다.
지난달 유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2020년 3월 이후 최대폭 하락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11월 초 84.38달러에서 월말 69.23달러로 17.95% 폭락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같은 기간 83.22달러에서 66.18달러로 20.48%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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