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美증시 '유동성 빠지면서 개별 종목 장세'...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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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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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2022년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에 유동성 장세가 막을 내리고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증시 전반에 걸친 유동성 잔치가 시장 대표 지수를 끌어올리는 추세가 한풀 꺾이면서 개별 종목 베팅에 따라 투자 성패가 갈라질 것이라는 얘기다. 때문에 내년 투자자들은 숲보다 나무를 보는 전략을 취해야 하고, 철저하게 종목 옥석을 가리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9일(현지시각) 도이체방크는 투자 보고서를 내고 2022년 뉴욕증시의 대대적인 기류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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