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우드 "50만달러 간다" vs 스톡턴 "3만7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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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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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 주말 폭락하며 시장 이목을 집중시킨 비트코인을 두고 3만7000달러와 50만달러라는 극과 극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전자는 기술분석업체 페어리드 스트래티지를 설립한 케이티 스톡턴이 제시한 단기 전망치이며, 후자는 같은 날 캐시 우드가 제시한 장기 전망치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9일(현지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톡턴은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을 낙관하지만 앞으로 6개월 정도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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