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우려에도 美증시 낙관론 여전...골드만 내년말 S&P500 전망치 '5100'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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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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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전환 예고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 등 월가 투자은행(IB)들은 내년 미 증시 전망에 대해 낙관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미국 주식 전략가는 20일(현지시간) 내놓은 2022년 증시 전망에서 내년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전망치를 5100으로 고수한다고 밝혔다. 20일 종가(4568.02) 대비 약 12% 추가 상승을 예상한 셈이다. 월가의 황소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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